새 학기 개학 전 마지막 주말인 26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의 한 문구·완구 전문점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용품을 고르고 있다. 2023학년도 1학기부터 교육당국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이 바뀌면서 교실 등 실내에서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고 등교 시 발열검사가 중단되는 등 학교에서의 일상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홍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