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이제 저희 그늘에서 편히 쉬세요

입력
2023.01.30 05:30
25면

편집자주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평소 소홀했던 가족.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움이 가득 담긴 당신과 우리 이웃의 뭉클한 사랑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우리의 큰 그늘 부모님, 이제 저희 그늘에서 편히 쉬세요·원철, 홍철 올림


우리 아들의 빛나는 인생 항해를 축복하며·서울에서 아빠, 엄마가


가족만큼 가까운 우리 이웃사촌·경기도 마리아

* 가족에게 전하는 짧지만 깊은 사연과 사진을,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와 함께 보내주세요. 이메일 message@hankookilbo.com (04512)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한국일보, 오피니언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