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평소 소홀했던 가족.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움이 가득 담긴 당신과 우리 이웃의 뭉클한 사랑 메시지를 전달합니다.계묘년에도 젊은이보다 섬세한 엄마의 건강을 바라봅니다·작은 딸 올림
언제나 너의 존재는 아빠·엄마의 기쁨이란다·서울에서 아빠 엄마가
어머님, 현대 의학의 눈부신 성취를 믿어요·셋째 며느리 엘리자벳
* 가족에게 전하는 짧지만 깊은 사연과 사진을,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와 함께 보내주세요. 이메일 message@hankookilbo.com (04512)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한국일보, 오피니언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