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평소 소홀했던 가족.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움이 가득 담긴 당신과 우리 이웃의 뭉클한 사랑 메시지를 전달합니다.부모님 결혼기념일(12월 30일)에 새삼 깨닫는 은혜·서영, 하성 드림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은 가까운 친구들·한국 친구
내년에도 우리 마음은 청춘일 거야·서울의 36년 지기
* 가족에게 전하는 짧지만 깊은 사연과 사진을,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와 함께 보내주세요. 이메일 message@hankookilbo.com (04512)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한국일보, 오피니언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