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3호선 연기 발생…약수∼구파발 운행 중단

입력
2022.12.23 07:36
서울시 "다른 교통수단 이용해야"



23일 오전 6시 24분께 서울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과 독립문역 사이에서 연기가 발생해 약수역∼구파발역 구간의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서울시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달라는 안내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박민식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