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평소 소홀했던 가족.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움이 가득 담긴 당신과 우리 이웃의 뭉클한 사랑 메시지를 전달합니다.남편 잃고 슬퍼하는 친구야, 이제 힘내 일어서자·태평양 건너 친구
아홉 살 '싫어싫어 임유빈'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미나리
할머니, 미리 새해 인사드려요·할머니의 귀여운, 사촌지간 두 손주
* 가족에게 전하는 짧지만 깊은 사연과 사진을,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와 함께 보내주세요. 이메일 message@hankookilbo.com (04512)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한국일보, 오피니언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