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제비티는 1993년에 설립돼 미국 내 6년 연속 ‘최우수기업’으로 선정(MLM INSIDER Magazine, 1994년~1999년)됐으며 영양 및 체중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을 개발해 온 글로벌 코스메틱&헬스케어 기업이다.
미국의 저명한 생화학 박사(Bio chemist) 9명으로 구성된 ‘의학과학연구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4년에 걸친 실험과 연구를 통해 약 50여종의 제품을 출시, 지금까지도 세계인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책임지고 있다.
롱제비티는 대표적 6종 라인업으로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씨디오제비티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E가 들어있어 현대인의 건강에 도움을 주며 심혈관 및 뇌혈관, 모세혈관 강화, 혈관 및 체내 독소 청소, 콜레스테롤 및 당뇨를 개선시킨다.
밀플러스는 단백질, 야채, 과일건조분말 등 15가지가 넘는 영양소를 함유해 최상의 영양밸런스를 제공하는 고단백질의 식사대용 건강기능식품이다.
핑크제비티는 미국 타임지 선정 10대 수퍼푸드, 강황 성분 함유로 치매, 알츠하이머,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화이버도필러스는 유익균을 증식하고 유해균을 억제해 원활한 배변활동을 도와주고,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및 식후 혈당상승을 억제하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60세컨드는 체내지방성분 제거를 돕고 패스트제비티는 에너지를 소모시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드는데 좋다.
롱제비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신뢰하고 먹을 수 있는 좋은 원료가 베이스가 되는 제품을 개발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