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한끼로 든든하게... "오늘 더 추워요"

입력
2022.12.01 04:30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30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식사를 하는 동안 따뜻한 음식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1일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가량 더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11월에 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발령된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이다. 하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