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휴먼케어(대표 한창수)는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태동된 ‘웨어러블 로봇’ 선도기업이다. 웨어러블 로봇 또는 외골격 로봇은 인간의 지능과 로봇의 물리적 능력을 결합한 로봇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로봇 기술 중 가장 실용화가 앞선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헥사휴먼케어는 30여 년간 축적된 ‘인체모방형 관절 설계기술’, ‘착용로봇 제어기술’, ‘로봇구동부 모듈화 기술’ 등의 핵심 기술역량과 풍부한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된 최신의 의료 및 재활 로봇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 주기 재활 서비스가 가능한 의료 및 재활로봇 제품은 이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정밀 재활치료 및 맞춤형 재활을 통해 재활 의료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그중 하나가 웨어러블 로봇 기반 상지등속성 재활운동기기로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RESILION U30A’<사진>이다.
헥사휴먼케어가 선도하는 웨어러블 로봇 기술은 산업현장, 복지, 구난 및 군사용으로 활용돼 생산성 향상과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