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태권도 격파로 송판 날아가 …'

입력
2022.10.19 10:30


<알려드립니다>


19일 오후 출고한 기사 '태권도 격파로 송판 날아가…'의 전문을 삭제합니다.

기사에 등장하는 피해자가 악플로 인한 스트레스 등 고통을 호소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자의 심각한 2차 피해 등을 우려해 한국일보 뉴스룸은 기사를 삭제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일보는 취재 보도 대상의 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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