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폭우 전날 구조된 아기 고양이의 놀라운 변화

입력
2022.10.10 10:30

태어난 지 한 달도 채 안된 상태로 하수구에서 '삐용 삐용'울고 있던 아기 고양이는

폭우 전날 지금의 엄마, 아빠, 삼촌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되었습니다.


아기 고양이의 이름은 삐용이!

지난날의 아픔은 모두 잊고, 새 가정에 완벽적응했는데요?

모험, 암벽 타기, 밧줄 타기 훈련까지 집에서 할 수 있는 훈련은 다 하는

삐용이의 적응 과정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동그람이 김민정
410_char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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