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목' 북적이는 전통시장

입력
2022.09.08 04:30

추석을 사흘 앞둔 7일 울산 남구 신정시장이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태풍과 폭염으로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지난해 추석 1주일 전과 비교해 차례상 준비 비용이 8.5% 올랐다. 울산=뉴스1

왕태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