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50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전 3ㆍ4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8강 3경기 덕수고-장충고 경기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유신고-강릉고 경기는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