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50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전이 우천으로 하루 순연됐다.
이로 인해 덕수고-장충고전은 5일 오후 오후 3시, 유신고-강릉고전은 같은 날 오후 6시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