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추석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선물로 슈퍼 프리미엄 증류소주 ‘진로 1924 헤리티지’를 추천한다. 진로 1924 헤리티지는 지난 5일 팝업스토어를 통해 최초 공개됐고, 오픈 첫날부터 소비자가 몰려 일 판매량을 1,000개로 제한하기도 했다.
진로 1924 헤리티지는 하이트진로의 98년 역사와 전통을 담은 제품으로 임금에게 진상하던 국내 최고 품질의 ‘임금님표 이천쌀’만 100% 사용했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양조 기술력으로 최상의 맛을 구현했다. 일반적인 증류식 소주는 단일 증류 방식으로 제조한다. 반면, 진로 1924 헤리티지는 2차례 더 증류해 총 3번의 증류를 거쳐 최고 순도의 정수만을 담아냈다. 매 증류과정에서 향이 강한 초기와 잡미가 강한 말미의 원액은 과감히 버리고 향이 깊은 중간층 원액만을 사용해 최고의 풍미를 살렸다. 30도의 알코올 도수가 느껴지지 않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깨끗한 향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황금두꺼비로 한국 소주의 전통성을 살리고 현대적 감각의 고급스러움을 가미해 제작했다. 용량은 700ml. 진로 1924 헤리티지 선물세트는 제품 1병과 잔 2개로 구성돼 있다.
하이트진로는 진로 1924 헤리티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슈퍼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