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이장되는 광복군 선열 17위

입력
2022.08.12 04:30

국방부 의장대가 11일 서울 강북구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소에 안장돼 있던 수유리 광복군 선열 17위의 영정을 봉송하고 있다. 백정연 애국지사 등 선열들의 유해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임시 안치된 후 광복 77주년을 하루 앞둔 14일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영구 이장된다. 연합뉴스

왕태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