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스아이앤씨(대표 임승환)가 ‘블루웍스(Blueworks)’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품질, 효용성, 활용도 등을 향상시키며 재차 혁신에 나섰다.
이 회사는 소스 장애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처리하는 국내 유일의 에러관리 솔루션인 블루웍스와 전자정부프레임워크 기반 콘텐츠관리시스템 ‘오픈웍스(Openworks)’를 개발·공급하며 솔루션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인정 받아왔다.
임승환 대표는 “최근 개발 완료한 솔루션 3종이 그동안의 대표 혁신 성과”라며 신규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해당 솔루션은 ▲기존 기술의 한계로 할 수 없었던 분석과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웹, 모바일 등의 IT서비스에 AI 딥러닝을 적용한 플랫폼인 ‘블루웍스 D’Engine’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유일하게 방지할 수 있는 솔루션이 존재하지 않았던 파라미터 변조를 이용한 해킹에 대응할 수 있는 ‘블루웍스 Q’Engine’ ▲IT 서비스에 대해 장애발생시 원인분석에 치중된 기존 솔루션의 한계를 넘어 장애발생 예측과 기존 IT 서비스의 장애에 대해 85%가량을 사전에 장애발생 전 예방할 수 있는 솔루션인 ‘블루웍스 A’Engine’이다.
해당 솔루션 모두 기존의 기술력 및 솔루션의 한계를 뛰어 넘는 혁신성에 방점이 찍힌다.
임승환 대표는 “솔루션 초고도화를 통한 내실 경영으로 2025년 글로벌 시장 진출과 2027년 코스닥 IPO를 목표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