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코산업(공동대표 김태선·임경순)은 에너지(Energy), 환경(Environment) 안전(Safety) 전문기업으로 태양광발전, 미세먼지 저감시설 및 야간·우천 시 시인성이 좋은 안전차선 등의 기술로 공공기관의 친환경 및 안전 관련 공사를 선도하는 창립 40년 역사의 벤처기업이다.
현재 다수의 특허기술과 혁신제품을 보유 중이며 공용 방음벽을 이용한 태양광 발전시설과 미세먼지 저감장치 기술을 개발 및 상용화해 친환경에너지 생산과 푸른 하늘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에코산업이 보유한 ‘일체형 융복합 기능성 방음벽’은 국내 최초 특허 등록제품으로 도로 이용 태양광 발전에서 경제적 가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4세대 기술이다. 기존 도로 방음벽을 활용하기 때문에 부지, 구조물 설치비용을 최소화해 친환경 태양광 발전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현재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해외 특허출원 중이며 또한 정부기관 및 공기업, 민간 기업에도 적극적인 판매를 위해 활발한 수주 활동과 기술개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야간·우천 시 시인성 및 졸음방지 효과에 탁월한 돌출형 차선도색 또한 특허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