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첫 '마스크' 썼다

입력
2022.05.13 04:30
北 "코로나 발생" 처음 공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평양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열린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관련한 노동당 제8기 제8차 정치국 회의에 마스크를 쓰고 등장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회의 시작 전 잠시 마스크를 썼지만, 회의 발언 때는 마스크를 벗어 책상에 내려놨다. 조선중앙TV 연합뉴스

왕태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