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잡았지만...어긋난 시선

입력
2022.04.20 04:30

김오수(왼쪽) 검찰총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법안심사 제1소위 회의에 참석해 박주민 소위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김 총장은 이날 회의에서 '검수완박' 법안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