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한동훈'만 보였다

입력
2022.04.14 04:30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서울 종로구 인수위 브리핑룸에서 2차 내각 인선을 발표하는 동안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이 마스크를 고쳐쓰며 생각에 잠겨 있다.윤 당선인의 최측근인 한 부원장은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됐다. 인수위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