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품 ‘5년 무상 AS’ 도입 품질 자신

입력
2022.03.31 10:02
[2022 서비스만족대상]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모델과 관계 없이 전 제품에 대해 5년의 무상 AS 서비스를 제공하는 ‘5년 책임 프로그램’을 업계에서 유일하게 운영해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5년 무상 AS는 구매는 물론 렌탈 시에도 적용한다.

아울러 바디프랜드는 39개월부터 59개월까지 안마의자 렌탈기간을 늘려 월 부담액을 대폭 줄여주는 ‘내맘대로 렌탈기간’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플래그십 모델인 ‘더팬텀’의 경우 59개월 프로그램을 선택한 후 선납금과 제휴카드까지 활용하면 월 4만원대로 안마의자를 렌탈할 수 있다.

또한, 대다수의 판매점을 본사 직영점으로 운영, 전국 127개 직영 전시장 어느 지점을 방문하더라도 전문 영업직원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업계 최대 규모인 250여 명의 전문 배송인력이 2인1조로 ‘주문접수 후 3일 이내 배송 완료’를 목표로 근무 중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무상 A/S기간 5년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안정된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과 책임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이 외에도 특허기술, 디자인, 품질, 만족도 등 5개 부문별로 압도적인 차별화를 확보한다는 ‘오감 초격차’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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