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토피아(대표 박상희)는 2002년 설립되어 미국, 유럽, 일본 등 화학물질 글로벌 등록 업무를 시작으로, 관련 정책연구사업에 전문가 그룹으로 참여하고 있고, 화학물질 안전 컨설팅과 IT 기반의 화학물질 및 환경, 안전, 보건, 중대재해예방 등 다양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 1월 시행됨에 따라 켐토피아의 Risk-Free(중대재해예방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사업주, 안전보건책임자, 안전보건실무담당자가 기업의 사고예방 수준과 개선 조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표별 변화를 보여주며, 개선조치 내역에 대한 실행 주체별 이행점검 DB를 제공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수준 자가진단’과 ‘상시 사고예방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해준다.
켐토피아는 이외에도 Dr.EHS(환경보건안전솔루션), Dr.CMS(화학물질관리솔루션), Dr.MSDS(MSDS 자동작성 솔루션), Dr.LAB(연구실 통합관리 솔루션), Dr.LDAR+(비산배출저감관리솔루션),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켐토피아는 앞으로도 화학 및 환경, 안전,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해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