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는 22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미디어부문 대표 및 발행·편집인에 우병현(59) 아시아경제 미래전략위원장을 선임했다. 우 신임 대표는 1991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산업부 IT팀장, 디지털전략실장을 거쳐 조선비즈 상무와 IT조선 대표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