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13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이 들어설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 앞에서 경호용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이날 인수위 1차 인선을 마무리한 윤 당선인은 14일부터 통의동 집무실로 출근해 본격적인 국정운영 준비에 나선다. 배우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