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 쓴 역전 드라마 쇼트 3000m 계주 銀

입력
2022.02.14 04:30

최민정(왼쪽부터) 서휘민 이유빈 김아랑 등 한국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이 1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결선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왕태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