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저자극 세제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A1 Industry(대표 이석중)의 ‘베베버블’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베베버블은 실제 3세 딸을 키우는 육아대디가 피부가 약한 딸을 위해 3년간 직접 연구하고 만든 브랜드다.
대표제품인 ‘베베버블 디 오리진’은 피부가 자극받는 근본 원인을 제거하고 환경도 보호한다는 목표로 개발되었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국내 측정 가능한 최고 수치인 ‘생분해도 99% 초과’ 시험결과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피부 저자극 그린등급의 원료를 사용하고, EU 26종 알러지 유발물질 불검출 등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하는 친환경 제품이다.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후속으로 젖병세정제, 바디워시 등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 준비 중이다.
이석중 대표는 “전문 세탁 노하우와 엄선한 원료만을 사용하고 자사의 기술력까지 더해 피부가 예민한 자녀의 부모들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내 아이에게 쓰지 못할 제품은 만들지도 유통하지도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