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두두인터내셔널(대표 채교석)은 건설 중장비 관련 엔지니어링 토털서비스 전문기업으로 토목·건설 현장 및 각종 플랜트·조선소 등에서 사용되는 양중장비와 토공장비, 운송장비 등을 취급하며 장비의 선정과 운영을 비롯해 건설프로젝트에 최적화된 장비 설계 및 엔지니어링, 컨설팅 및 조달, 사후관리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한 제품 판매와 공급이 아닌 원스톱 솔루션으로 고객지향적 현장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매출 성장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두두인터내셔널의 핵심역량은 맨파워와 품질 혁신, 사후관리, 특히 Before Service를 통한 안전과 신뢰에 방점이 찍힌다.
채교석 대표는 아주대학교 기계공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 대우중공업에 입사해 건설기계·중장비 연구개발실에서 근무했으며 에버다임에서 타워사업본부장을 역임한 30여년 경험의 건설기계·중장비 전문가다.
채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대부분이 동종업 20년 이상의 경험 많은 엔지니어 출신으로 높은 기술적 이해도를 바탕으로 신속·정확하고 성실한 사후관리를 진행해 고객 충성도가 매우 높다.
건설장비들의 제품군은 매우 다양해 제작 회사와 브랜드에 따라 용도와 성능, 가격 등이 모두 다르고 국내 실정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두두인터내셔널은 기업부설연구소와 자체 공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장비와 제품들에 대한 수많은 테스트와 연구 개발을 진행함은 물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패밀리기업으로 선정되어 국내 현장의 실정과 법규에 맞도록 제품을 개선하고 최적화된 설계로 품질 혁신은 물론 건설현장의 자동화, 안전 관리, 고객 만족을 모두 실현하고 있다는 평이다.
현재 두두인터내셔널은 국내 대부분의 주요 건설사와 조선소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협업을 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줌라이언 社, 독일의 ARDELT 社 등 중국, 독일, 네덜란드의 유수의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과 업무제휴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꾀하고 있다.
두두인터내셔널은 이러한 우수한 기업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채교석 대표는 “품질 혁신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준비된 도전’으로 고객 신뢰와 현장의 안전을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