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로 활동 중인 배우 박기웅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를 진행중인 그는 매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마니아 팬층을 늘려가고 있다.
최근 방송된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박기웅의 컬쳐라이브'의 '러시아 아방가르드 : 혁명의 예술전'은 라이브 방송 당시 37만 뷰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기웅의 컬쳐라이브'의 인기요인은 오랜 시간 화가로 도전해오며 예술 감각을 키워 온 그의 노하우 덕분이다. 박기웅 특유의 낮으면서도 정확한 딕션과 듣기 좋은 목소리, 편안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5월 31일 '컬쳐라이브'는 첫 회부터 25만 뷰 시청 기록을 세웠다. 이후 지속적으로 충성도 높은 시청층을 확보하며 기록을 경신, '앙리 마티스전'은 45만 뷰를 달성했다.
진행자이자 명품 도슨트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는 박기웅은 '컬쳐라이브'를 통해 국민 MC로 성장하며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화가 데뷔 8개월만에 4개의 상을 수상할 만큼 대중에게 탄탄한 믿음을 주는 화가로 성장했다. 박기웅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전시 라이브로 대중에게 위로를 건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