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페어리(대표 전영희)는 동화 및 뷰티, 푸드 등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 제작과 라이브 커머스 및 아티스트 IP 굿즈를 홍보·판매하는 공간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포레스트페어리가 지난 10월 21일 출원한 특허는 모션캡처를 활용해 창작동화를 제작하는 기술로 천편일률적인 키즈 콘텐츠 시장에서 차별화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2D와 3D를 결합해 비주얼 완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라이브 커머스와 리얼타임 동화를 제작하고,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키즈 콘텐츠 뉴웨이브도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포레스트 페어리는 기술·아이디어· 특허 3박자를 갖췄으며, 앞으로 아이와 학부모를 모두 만족시키는 기능성 콘텐츠를 제작하여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키즈 콘텐츠 시장에 독창적인 영상을 제공하고, PB아이템&메타버스로의 사업 확장도 추진 중이다. 전영희 대표는 “포레스트 페어리의 콘텐츠가 아이들에게 웃음과 세상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