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2020년 4월 20일자 15면 '여 현직 의원 비서관, 가정폭력 등 혐의로 입건' 제하의 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비서관 A씨가 부부강간과 가정폭력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올해 10월 15일 당사자인 이운웅 변호사의 혐의 전부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