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찬 코로나 병상

입력
2021.12.07 04:30

0시 기준 위중증 환자 수가 엿새째 700명대를 기록한 6일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인 경기 평택시 박애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수도권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일 17시 기준 86.6%로 중환자 병상 여력이 한계에 달하고 있다. 평택= 연합뉴스

왕태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