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찢는 확진, 바닥 치는 병상

입력
2021.11.25 04:30

2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위 사진) 24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코로나19종합상황실에서 의료진이 병상 폐쇄회로(CC)TV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