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미스코리아 진 최서은

입력
2021.11.23 04:30

2021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최서은(26·서울·프랫인스티튜트 순수미술 회화과)씨가 상패와 당선 증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최씨는 "이게 끝이 아닌 시작이 됐으면 한다. 더욱 겸손한 사람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이앤비(Global E&B)가 주최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은 16일 경기 파주시 화유당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글로벌이앤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