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인천시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를 분양한다.
미추홀구 숭의동 232-1번지 일원에 들어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 층, 총 1,115세대 규모로 이 중 676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2㎡ 8가구 ▲59㎡/62㎡ 286가구 ▲72㎡ 202가구 ▲84㎡ 148가구 ▲109㎡ 32가구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여의 구역은 1호선 제물포역이 도보권이며 인근 숭의역을 이용해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대부분 지하철 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또한 GTX-B 노선이 2027년 개통되면 수혜지역으로 기대된다.
수봉별빛축제로 유명한 수봉공원과 둘레길 산책로가 있는 수봉산도 근거리에 있다. 관공서와 대형마트, 인하대병원 등이 또한 인접해 생활편의성이 우수하다.
단지는 이외에도 직주근접형 단지다. 아파트 인근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현대제철, 두산인프라코어, 우림테크노밸리, 인천항 등 다양한 공공기관 및 기업, 산업단지가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견본주택은 미추홀구 숭의동 243-3일대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