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한 글자, 한 글자... 오늘은 575돌 한글날입니다

입력
2021.10.09 04:30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종로구 한 어학원에서 늦깎이 수강생이 주름진 손으로 필기구를 꼭 쥐고 맞춤법 문제를 풀고 있다. 한글날은 올해로 575돌을 맞았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