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문학상에 탄자니아 소설가 압둘라자크 구르나

입력
2021.10.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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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한림원은 7일 오후 1시(현지시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탄자니아 소설가 압둘라자크 구르나를 선정했다.

한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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