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영업제한 강화로 자영업자의 생계 터전인 서울 주요 상권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상가 건물 1층에 '임대 문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배우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