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가 제작 지원하는 JTBC 신규예능 “회원모집-세리머니클럽”은 자연스럽게 기부문화를 긍정적으로 이끌면서 지난 4회에도 어김없이 세리머니가 걸린 미션들을 수행하여 1400만원의 기부 기회를 만들어 냈다.
이날 박세리는 김족국과 같은 드라이버 ONOFF AKA를 사용하며 회장님 클라스의 스윙으로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았고, 박세리 감독의 특별 코칭을 받은 김종국은 고음처럼 시원한 힘있고 정확한 티샷을 보여 주었다.
ONOFF AKA 드라이버는 온오프 탄도 조절 시스템(ONOFF TRAJECTORY CONTROL SYSTEM)에 따라 나만의 최적탄도로 더 큰 비거리를 만들어내는 오토매틱한 드라이버이다.
8가지 포지션의 OTCS조절에 따라 로프트・라이각을 조절하여 최적의 탄도를 실현하고, 6종류의 웨이트 스크류 변경에 따라 중심위치를 조정하여 뛰어난 볼의 포착력을 만들어낸다.
또한 다이와의 카본 기술이 집약된 전용 샤프트는 높은 관성 모멘트의 헤드에 맞춰 빠른 헤드 스피드와 고탄도를 만들어내는 ‘HASHIRI’, 흐트러짐 없이 직진성의 큰 비거리를 만들어내는 ‘SHINARI’, 밸러스와 방향 안정성에 뛰어난 ‘TATAKI’ 등 3가지 타입의 샤프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나만의 최적탄도로 더 큰 비거리를 실현하게 하는 온오프 아카 드라이버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JTBC채널 ‘회원모집-세리머니클럽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