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앤화이트가 제작 지원하는 JTBC 신규예능 “회원모집-세리머니클럽” 은 지난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에서 본격적인 세리머니 적립을 위한 미션이 펼쳐졌다.
식객의 허영만과 배우 이성경이 신입회원으로 등장하며 ‘릴레이파’ 미션이 진행되는 가운데 박세리는 블랙앤화이트 골프웨어의 냉감 이너웨어와 시원한 씨어써커 소재의 베스트 그리고 스트레치성이 우수한 두잉팬츠를 가볍게 착용하고 역시 박세리라는 감탄을 자아내는 샷들을 보여주었다.
블랙앤화이트 여름 메쉬패치 씨어서커 베스트는 앞면은 싸커소재, 뒷면은 메쉬소재를 사용한 A라인 홀겹 베스트로 라운딩된 넥카라 양쪽에 턱을 잡아 편안한 착장이 가능하고 체형커버가 탁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김종국, 양세찬은 블랙+화이트 배색의 기능성 반팔셔츠로 스포티한 라운딩룩을 멋스럽게 보여주었는데,
김종국이 착용한 라인 배색 포인트의 반팔셔츠는 드라이한 터치감과 발수사를 사용하여 땀을 흘리면 순식간에 원단밖으로 보내 피부에 닿지 않게 만들어주며 UPF 30의 흡수속건과 미생물 박테리아의 번식을 억제하는 항균방취가공 되어진 티셔츠이다.
또한 중계시스템을 통해 재치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양세찬이 착용한 폴로셔츠는 블랙앤화이트 로고를 모노그램으로 재해석한 고급스러운 쟈가드 소재를 사용한 티셔츠로 옷깃이나 소맷단의 라인 배색이 감각적인 아이템이다.
이날 라운딩에서는 40여 년의 나이 차가 나는 두 신입회원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세대를 초월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스포츠인 만큼 블랙애화이트 골프웨어가 지향하는 골프웨어의 의미와 통한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