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디 7월 19일자

입력
2021.07.18 20:00
23면

늦잠을 자서 면도할 시간도 없었어요.

딱 봐도 그렇군.

제 꼴이 말이 아니죠?

그렇다고 할 수 있지!

우와! 아주 멋있어요 대그!

맞아요, 브래드 피트 같아요!

Is this a case of generation gap, or are coworkers less honest and compliment others no matter what at work? Whatever the case, Dagwood is a hunk at the office for the day!

미의 기준에도 세대 차이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회사 동료들이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을 걸까요? 어쨌든 간에, 오늘은 대그우드가 칭찬을 듣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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