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디 7월 9일자

입력
2021.07.08 20:00
23면

친구들이 새로 나온 아기 요다 장난감에 다들 난리예요!

엄청 구하기 어렵다며.

가질 수 없으니 모두가 원하는 거죠.

지난주에 알려 드렸잖아요, '피트의 돼지껍질 팡팡 튀김 세트'는 이제 안 만들어요.

바로 그래서 먹고 싶은 거예요!

This old truth applies to just about everything in life. You want what you can’t have!

옛말로 인생의 다양한 부분을 설명할 수 있죠. 가질 수 없다면 더 갖고 싶은 사람의 마음이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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