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된 오월이.
처음 입양될 때는 바이러스와 감기에 걸려 눈을 못 뜰 정도로 아팠다고 해요.
하지만 엄마의 지극정성 덕분에 건강을 되찾고
이젠 재택근무(?)까지 대신할 정도로 엄마와 친해졌다고 해요.
엄마의 사랑으로 견생역전한 오월이의 일상. 지금 영상으로 만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