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권익위원회 전수 조사 결과 부동산 불법 거래 등 비위 의혹이 드러난 국회의원 12명 전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기로 했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 불신을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