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나만 사랑받다가 동생이 생겼을 때.
신기하기도 하지만 엄마 아빠를 빼앗긴 느낌에 무지무지 속상하기도 하죠!
오늘의 주인공 연두 역시 그런 것 같아요. 동생을 향한 무한 질투에 휩싸인 연두...
연두는 동생과의 기강을 바로잡고, 엄마의 사랑을 되찾아 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