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중심지에 코엑스 2배 마이스단지 조성

입력
2021.05.27 09:08
마곡MICE 복합단지 ‘LE WEST(르웨스트)’

롯데건설 컨소시엄에서 설립한 마곡마이스PFV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컨벤션센터와 호텔, 노인복지주택,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이 결합된 서울 최대 규모의 MICE복합단지 ‘LE WEST(르웨스트)’를 올해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마곡마이스PFV는 롯데건설과 SDAMC, 메리츠증권 등 주요 회사가 공동으로 투자, 설립한 회사다.

대지면적은 8만 2,724㎡로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의 9배, 연면적은 약 82만㎡로 삼성동 코엑스(46만㎡)의 약 2배 규모다. 단지는 4개 블록(CP1 ·CP2·CP3-1·CP3-2)으로 구성된다.

규모가 가장 큰 CP1 블록은 지하 7층~지상 13층, 전체 연면적 약 32만㎡로 컨벤션센터와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원스톱센터 및 업무시설,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CP2블록과 CP3-2블록에는 판매시설과 업무시설 등, CP3-1블록에는 노인복지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마곡지구는 160여 개 업체와 LG사이언스파크, 롯데, 코오롱 등 국내 대기업 90여 곳의 R&D시설이 자리잡은 첨단 R&D 융복합 산업단지로 4차 산업시대 혁신 성장을 이끄는 중심지다. 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