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연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초음파의학회 정기 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5월부터다.
신임 회장에는 류경남 경희대병원 교수, 부회장에는 임현철 성균관의대 교수, 감사에는 최윤선 을지의대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