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연 서울대 교수, 대한초음파의학회 차기 이사장에

입력
2021.05.16 11:44

조정연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초음파의학회 정기 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5월부터다.

신임 회장에는 류경남 경희대병원 교수, 부회장에는 임현철 성균관의대 교수, 감사에는 최윤선 을지의대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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