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황사로 수도권·충남 지방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된 7일 오후 서울 중구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시내가 온통 뿌옇다. 이번 황사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