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자연스레, 고개를 쭉 뻗고 두 다리로 서 있는 오늘의 주인공 후추.
고양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다양한 개인기를 다 소화해 내는데요.
단! 이 모든 건 간식을 위해서인게 함정이지만요.
간식을 위해서는 낮은 포복도 감행하고, 모험을 떠나는 걸 주저하지 않는 후추!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제보: 김영원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