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21일 미국 워싱턴에서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30일 청와대가 밝혔다.
미 백악관도 이날 문 대통령의 방미 사실을 발표하면서 "한미 간 철통 동맹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